芸能関連の映像カメラマンと名乗り素人さんの撮影をしています。

今回はとある芸能事務所からデビュー予定の地下アイドルグループのメンバーオーディションを手伝ってきました。
僕が担当したのは応募してきた女の子の「ビデオ審査用映像」を撮るお仕事。
審査用なのでグラビアのような立派な映像ではなく、どちらかというと面接風景を記録してるような感じ。
せっかくなので必要な映像をサクッと撮影し残り時間で個人のお楽しみ用映像をコッソリ撮影してみました！

この日都内某スタジオにやってきたのは真面目そうな色白の女の子。大人しい雰囲気だけどアイドル志望とのこと。

ハウススタジオの3階が場になるので、まずはお約束の後ろからこっそり階段パンチラ隠し撮り。お次は3階の部屋で説明中に卓上の小型カメラでスカートの中を水平撮り。そして別室に仕込んだカメラでオーディション用の衣装への着替えも隠し撮り。隠し撮り怒涛の3連発！
（～4分42秒）

撮影前に承諾書を読んでもらいながらハンディカメラをスカートの中に潜り込ませフロントパンチラ接写。いよいよオーディション用ビデオ撮影開始しますが早々に後ろ向きになってもらい今度はお尻パンチラを接写！
さらに前向いてもらい「グラビア撮りします」と適当なこと言ってひたすらローアングル撮影。さすがにちょっと嫌そうな女の子。
（～13分28秒）

次はいよいよストレートに「パンチラして」とリクエスト。「出来ない」と拒否する女の子に「地下アイドルなんだからパンチラしないと合格は無理」と半ば強引に説得。自らスカートをめくりパンチラする女の子。言いなりになる女の子の真下からパンチラ撮影！
（～17分58秒）

恥ずかしさから無口になってしまった女の子をソファの上に誘導。四つん這い、M字開脚、しゃがみ、後ろ向きお尻突き出しと色んなポーズでパンチラ接写！
（～24分01秒）

再び床に下りてもらいしゃがみパンチラ。この子は相当モリマンですね。しゃがみだとヤバいLEVELでモリッとしてます！
さらにストリッパーのように腰を浮かせ上下させようとしたのですが恥ずかしさの限界を迎えたようでギブアップされてしまいました。
（～27分23秒）

このまま諦めてしまうのかと思っていたら...
後編に続く

※本編に目線（スタンプ）はありません

収録人数： 1人
再生時間： 27分23秒
解像度： 1920×1080
フレームレート： 59.94fps
ファイル形式：mp4

I claim to be a video cameraman related to the entertainment industry and am shooting amateurs.

This time, I helped with the auditions for a member of an underground idol group that is set to debut from a certain talent agency.
My job was to shoot the "video screening footage" of the girls who applied.
Since it's for screening, it's not a splendid video like a gravure, but rather feels like recording an interview scene.
Since I was at it, I quickly shot the necessary footage and secretly filmed personal enjoyment footage with the remaining time!

On this day, the girl who came to a certain studio in Tokyo was a serious-looking fair-skinned girl. She has a quiet atmosphere but aspires to be an idol.

The 3rd floor of the house studio is the shooting location, so first, I secretly shot a panty shot from behind on the stairs as promised. Next, in the room on the 3rd floor during the explanation, I took a horizontal shot under the skirt with a small camera on the table. Then, I also secretly filmed her changing into audition costumes with a camera hidden in another room. A torrent of hidden shots in a row!
(～4 minutes 42 seconds)

Before shooting, I read the consent form while slipping a handy camera under her skirt for a front panty shot close-up. Finally, we start shooting the audition video, but I quickly had her turn around, and this time I took a close-up of her butt panty shot!
Then I had her face forward and said, "I will take gravure shots," and kept shooting from a low angle. The girl seemed a bit reluctant.
(～13 minutes 28 seconds)

Next, I straightforwardly requested, "Show your panty." The girl who refused saying, "I can't do that," was half-forced to be persuaded, "If you don't show your panty as an underground idol, you can't pass." The girl lifted her skirt and showed her panty. I shot her panty from right below her as she complied!
(～17 minutes 58 seconds)

I guided the girl, who had become silent from embarrassment, onto the sofa. I took close-ups of her panty in various poses: on all fours, M-shaped spread legs, squatting, and with her butt sticking out while facing backward!
(～24 minutes 01 seconds)

I had her go back down to the floor for a squatting panty shot. This girl has quite a bulge. When squatting, it’s at a dangerous LEVEL of bulging!
I even tried to have her lift her waist and move up and down like a stripper, but it seemed she reached her limit of embarrassment and gave up.
(～27 minutes 23 seconds)

I thought she would give up like this...
To be continued in Part 2.

*There are no eye contact (stamps) in the main part.

Number of people recorded: 1
Playback time: 27 minutes 23 seconds
Resolution: 1920×1080
Frame rate: 59.94fps
File format: mp4

연예 관련 영상 촬영가를 자칭하며 아마추어의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연예 기획사에서 데뷔 예정인 지하 아이돌 그룹의 멤버 오디션을 도와주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것은 지원해온 여자아이의 "비디오 심사용 영상"을 촬영하는 일이었습니다.
심사용이기 때문에 그라비아처럼 멋진 영상이 아니라, 오히려 면접 장면을 기록하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필요한 영상을 빠르게 촬영하고 남은 시간에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한 영상을 몰래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날 도쿄의 한 스튜디오에 온 것은 진지해 보이는 흰 피부의 여자아이. 조용한 분위기지만 아이돌을 희망한다고 합니다.

하우스 스튜디오의 3층이 촬영 장소가 되므로, 먼저 약속된 대로 뒤에서 몰래 계단 팬티샷을 숨겨서 촬영합니다. 다음은 3층의 방에서 설명 중에 탁자 위의 소형 카메라로 치마 속을 수평 촬영합니다. 그리고 다른 방에 설치한 카메라로 오디션용 의상으로 갈아입는 것도 몰래 촬영합니다. 몰래 촬영의 연속 3연발!
(～4분 42초)

촬영 전에 동의서를 읽어주며 핸디 카메라를 치마 속에 넣어 프론트 팬티샷 클로즈업. 드디어 오디션용 비디오 촬영을 시작하지만, 빨리 뒤로 돌아서 이번에는 엉덩이 팬티샷을 클로즈업! 
더욱이 앞을 향하게 하고 "그라비아 촬영을 합니다"라고 적당한 말을 하며 계속해서 로우 앵글 촬영. 확실히 조금 싫어하는 여자아이.
(～13분 28초)

다음은 드디어 직설적으로 "팬티샷 해줘"라고 요청합니다. "할 수 없다"고 거부하는 여자아이에게 "지하 아이돌이니까 팬티샷을 하지 않으면 합격은 힘들어"라고 반쯤 강제로 설득합니다. 스스로 치마를 걷어 팬티샷을 하는 여자아이. 말 잘 듣는 여자아이의 바로 아래에서 팬티샷 촬영!
(～17분 58초)

부끄러움 때문에 말이 없어져버린 여자아이를 소파 위로 유도합니다. 네 발로 기기, M자 다리 벌리기, 쪼그리기,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내밀며 다양한 포즈로 팬티샷 클로즈업!
(～24분 01초)

다시 바닥에 내려가서 쪼그려 팬티샷. 이 아이는 상당히 모리맨이네요. 쪼그리면 위험한 LEVEL로 모여 있습니다! 
더욱이 스트리퍼처럼 허리를 들어 올려 위아래로 하려고 했지만 부끄러움의 한계에 도달한 듯 포기해버렸습니다.
(～27분 23초)

이대로 포기해버릴 줄 알았는데...
후편에 계속됩니다.

※ 본편에는 시선(스탬프)은 없습니다.

촬영 인원: 1명
재생 시간: 27분 23초
해상도: 1920×1080
프레임 레이트: 59.94fps
파일 형식: mp4

自称是娱乐相关的摄影师，正在拍摄素人。

这次我帮忙拍摄的是某娱乐事务所即将出道的地下偶像团体的成员选拔。
我负责的是申请来的女孩的“视频审查用影像”的拍摄工作。
由于是审查用的，所以并不是像写真那样的精美影像，更像是在记录面试的场景。
既然来了，就快速拍摄必要的影像，剩下的时间偷偷拍摄个人的乐趣影像！

这天来到某个工作室的是看起来很认真、肤色白皙的女孩。虽然气质温柔，但她是志向成为偶像的。

因为是在三楼的房间，所以首先是约定好的从后面偷偷拍摄楼梯裙底。接下来是在三楼的房间里，说明时用桌上的小型相机水平拍摄裙子里面。然后用在另一个房间里藏好的相机拍摄换上选拔用服装的过程。连续三次的偷拍！
（～4分42秒）

在拍摄前让她阅读同意书的同时，手持相机潜入裙子里面进行前面裙底特写。终于开始选拔用视频的拍摄，但很快就让她转过身来，这次是拍摄屁股的裙底特写！
接着让她面向前面，说“我要拍写真”，随便说说就一直进行低角度拍摄。果然女孩有点不情愿。
（～13分28秒）

接下来直接请求“请裙底露出来”。对拒绝的女孩说“作为地下偶像不露裙底是没办法合格的”，半强迫地劝说。女孩自己掀起裙子露出裙底。在她听话的情况下从正下方拍摄裙底！
（～17分58秒）

因为害羞变得沉默的女孩被引导到沙发上。四肢着地、M字开腿、蹲下、背对着翘起屁股等各种姿势进行裙底特写！
（～24分01秒）

再次让她下到地上蹲下裙底。这女孩的身材相当不错呢。蹲下时的身材真是惊人！
我试图像脱衣舞者一样抬起腰部上下移动，但似乎到了害羞的极限，最终放弃了。
（～27分23秒）

我还以为她就这样放弃了...
后篇待续

※本篇没有目线（印章）

录制人数：1人
播放时间：27分23秒
分辨率：1920×1080
帧率：59.94fps
文件格式：mp4

Title	地下アイドルオーディション用ビデオ撮影中にセクハラ悪戯し放題！vol.1前編色白美女のパンチラ接写で撮りま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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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name	sldg121.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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